2008년 01월 29일
추 적 자

김윤석 하정우 주연의 추 적 자
[보도방을 운영하는 전직 형사 ‘중호’, 최근 데리고 있던 여자들이 잇달아 사라지는 일이 발생하고, 조금 전 나간 미진을 불러낸 손님의 전화 번호와 사라진 여자들이 마지막으로 통화한 번호가 일치함을 알아낸다. 하지만 미진 마저도 연락이 두절되고…… 미진을 찾아 헤매던 중 우연히 ‘영민’과 마주친 중호, 옷에 묻은 피를 보고 영민이 바로 그놈인 것을 직감하고 추격 끝에 그를 붙잡는다.
실종된 여자들을 모두 죽였다는 충격적인 고백을 담담히 털어 놓는 영민에 의해 경찰서는 발칵 뒤집어 진다. 우왕좌왕하는 경찰들 앞에서 미진은 아직 살아 있을 거라며 태연하게 미소 짓는 영민. 그러나 영민을 잡아둘 수 있는 증거는 아무것도 없다. 공세우기에 혈안이 된 경찰은 미진의 생사보다는 증거를 찾기에만 급급해 하고, 미진이 살아 있다고 믿는 단 한 사람 중호는 미진을 찾아 나서는데……]
위 의 내용은 추적자의 줄거리다.
난 왠지 이런류의 영화가 좋다...
그놈 목소리도 개인적으로 잼있게 봤고
모노폴리도 잼있게 봤다..
추적자라는 영화도 개인적으로 엄청 기대가 되는 영화다..
김윤석이라는 배우도 개인적으로 좋아하다보니 흐흣..
'추격자'는 화성 연쇄살인 사건을 다룬 '살인의 추억'이나
故 이형호 군 유괴를 그린 '그놈 목소리'에 이어 실화에서 비롯된 이야기.
앞선 두 편이 하나의 사건을 전면에 배치해 심도있게 다뤘다면 '
추격자'는 특정 사건을 이야기 속에 녹여 넣으면서 자연스러운 연상작용을 일으킨다.
영화가 택한 사건은 2004년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든 연쇄살인범 유영철.
비교적 최근 벌어진 일인데다 사건의 잔혹성으로 사회에 남은 기억이 또렷한 까닭에 관객이 어떻게 받아들일지 관심이 높다.
출장 안마소 여자들을 대상으로 무차별 살인을 저지르는
연쇄살인범 지영민(하정우 분)은 유영철이 투영된 인물이다.
여자만 골라 잔인한 방법으로 범죄를 가하는 점이나
어릴 때부터 가족과 사회로부터 소외당해 이유 없는 적개심을 쌓은 성향도 유사하다.
시나리오를 쓰고 연출을 맡은 나홍진 감독은 영화의 토대가 되는
연쇄살인과 지영민을 두고 "유영철 사건을 빌렸다"고 밝히면서
"여러 명의 연쇄살인 범행을 분석하던 중 대부분 비슷한 양상을
보이는 점을 발견했고 유영철 사건도 행태가 같았다"고 설명했다.
아래의 영상은 추 적 자 의 예고편이다
잠시 감상을...^^
요즘은 우리나라 영화도 볼만한게 많이 나오는거같다..
우리나라 영화중 최초로 잼있게 본 친구...
하지만 우리나라 영화의 단점이라면 너무 우려먹는거...
추적자라는 영화는 아직 오픈이 안되어 어떤류가 될지는 정확하게 모르지만
개인적으론 엄청 기대하고있는영화다~~
DVD가 나올때까진 리뷰를 생략! 잇힝


# by | 2008/01/29 11:49 | 영 화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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