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키유천 카메라 사건..

믹키유천이 이번에 큰 실수를 했다.
상황은 이렇다.. 동방신기가 해외 스케줄을 위해 출국을 위해 공항을 갔는데
자신의 사진을 찍던 팬의 카메라를 뺏은것...

이것때문에 지금 누리꾼들의 의견이 대립되고있다.

일단 동영상을 한번 보자..



일단 지금 팬들은 저 팬이 사생(연예인들의 사생활을 쫒아다니면서 사진는 사람 같더군요)이고
사진은 믹키유천이 뺏은게 아니고 경호원이 빼앗았으며 그 경호원이 빼앗은 카메라를
다시 믹키유천이 빼앗아 팬에게 줬다는 거다.

내가 동영상을 수십번 돌려봤지만..
제 눈이 호구인가... 전 믹키유천이 빼앗는거 같은데;;;

아무리 자기가 좋아하는 가수라고해도 잘못은 집어줘야겠지..
무조건 감쌀게 아니라...
이렇게 감싸면 욕먹는건 당신네들이 좋아하는 동방신기니까..ㅡㅡ

한 누리꾼에 덧글이 생각나는군..

또 기자회견에서 ... 눈물흘리며 죄송합니다 사과 한마디에
팬들 괜찬아.. 울지마.. 다 그 여자가 죽일여자야...
허허허..거참.. 공인이면 공인답게 행동하자...ㅡㅡ

ps: 공지에도 있다싶이.. 로긴한사람만 덧글을 달게 해놨고
     덧글을 달더라도 신생블로거의 덧글은 삭제조치합니다.
     워낙 무뇌의 인종이 많아서리..ㅡㅡ

ps2: 동방 일부팬들은 저 여자를 사생으로  몰아 세우고있다..
자신들이 아니면 모두 사생이 되는건가.....
이건 좀 아니지 않나?
사생이면.. 여권이랑 비행기표를 구해서라도 따라간단다...
ㅡㅡ 웃기는 짬뽕들이군....

by 괴수 | 2009/04/08 09:17 | T V | 트랙백 | 덧글(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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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앞치마소년 at 2009/04/08 10:53
...아하, 믹키유천의 경호원은 자기 스스로인거군요.
Commented by 테리군 at 2009/04/08 11: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앞치마소년 at 2009/04/08 11:29
훌륭한 생각입니다. 자기 스스로를 경호함으로서 비용절감과 싸가지 상실과 까칠한 성질머리 삼박자를 다 갖추었군요....랄까, 아이돌, 그것도 동방신기 쯤 되는 아이돌이면 저렇게 되는 것도 당연해보입니다. 오죽 정신적으로 힘들고 여유가 없으면 저럴까 싶네요.

물론 개인적 싸가지 상실일 가능성도 염두해야겠지만[...]
Commented by 괴수 at 2009/04/09 16:58
팬들이 저런건 좀 안우겨줘야하는데 말이죠.. 여자분이 사생이든 뭐든 카메라를 빼앗은건 믹키유천이고.. 또한 뒷사람 카메라까지 빼앗는게 보이는데.. 경호원 탓을 하면 안되는거죠..
Commented by leanna at 2009/04/08 13:03
생리중이었나보네 ㅋㅋㅋㅋ
근데 무슨 티져라도 계획한 건지, 무슨 사건 동영상이 이리 잘 보이나요? ㄷㄷㄷ
입꼬리 올라가서는 팬 비웃는게 다 보여요.
Commented by 그리고나 at 2009/04/08 15:30
근데 문득 궁금한것. 연애인이라도 일단 사진막 찍음 안되긴하겠져. 물론 빼앗는것도 안되긴하고 (하나는 초상권 침해, 하나는 재산권 침해)

걍 무한도전보면서 느낀점이 우와 폰카질 장난 아니네!!! 두둥~ 이었죠. 역시 연애는 숨어서 해야하는 연예인들.....불쌍한듯.
Commented by 괴수 at 2009/04/09 16:53
이런것들은 보면 연예인들이 불쌍하기도 합니다.. 하나하나 조심해야하니까요... 역시 문제는 아무른 증거 없이 사생으로 모는것과...카메라를 경호원이 뺏었다고 우기는거죠...
Commented by 빛날 at 2009/04/08 15:38
저런 공개적인 장소에서 많은 눈들이 있는데 좀 안돼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 분이 사생이든 아니든 서로 잘못이 있다는거죠.

보통 사람이었으면 충분히 그럴법한 일이겠지만 공인이라서 논란이 되는군요.
하지만 무조건적으로 공인이니까 당연하다는 식으로 몰아붙이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여태 그보다 더한 일도 잘 참아왔는데 안타깝네요.
Commented by 강냉강냉 at 2009/04/08 15:43
일반인이 저렇게 되어서 카메라 빼앗으면(나중에 돌려준다고 할지어도) 바로 경찰뜨고 소송걸고 그러지 않나요-_-;;;;
Commented by 빛날 at 2009/04/08 15:57
아니죠~일단은 동의없이 사진을 찍었으니까 잡아서 던진다해도 상대는 할말이 없어요.
왜냐면 사생활 침해에다 초상권을 침해했기 때문이죠.
연예인이란 이유로 참아야한다는거죠. 참 안타깝습니다.
Commented by 괴수 at 2009/04/09 16:53
그러게 말입니다.. 도쿄돔에서 공연도 열리고 좋은일도 많은데 아쉬울 따름이죠
Commented by 강냉강냉 at 2009/04/08 15:42
우리나라에선 연예인이면 무조건 사인요청하면 해줘야하고(안하면 싸가지 없는 새끼) 사진 같이 찍혀줘야하는 식(안해주면 개새끼)으로 되어있는데 이런식의 당연하다는 인식은 이제 좀 사그라들었으면 하네요.

하지만-_-!! 그렇다고 카메라 빼앗고, 경호원 풀어서 애들 밟고, 좋아서 소리지르고 악수한번 하고 싶어서 손내밀면 쌍욕하는 그 잘나디 잘난 연예인은 확실히 현대판 귀족이긴 하네요.
자기들 손에 지금 돈이 쥐어지는 이유는 대중들이 소리질러주고 사진찍으려고 안달을 하기 때문인데 말입니다-_-
Commented by 괴수 at 2009/04/09 16:56
자신이 원하는대로 연예인이 따라주면 좋은 사람 안해주면.. 나쁜사람 이렇게 인식하는경우가 너무 많죠.. 유세윤씨가 말하길.. 건방진 케릭터 때문에.. 싸인을 안해줘도 욕을 안먹는다고 하더군요...
뭔가 웃기면서.. 씁쓸한...맨트이긴 했습니다.
Commented by 얀타 at 2009/04/08 15:46
경호원이 뺏었다는건 정말 억지인듯
그를 이해할 수 는 있지만 공인이니까요.; 카메라소리가 좀 살벌하군요 그만큼 많은 시선을 받고있는 공인인만큼 공인으로써 좀더 참았어야 한것 같습니다
게다가 그누구보다 까이기 쉬운 아이돌 동방신기이니까 굳이 욕먹기 싫다면 더더욱 ;;
위의 빛날 님께서 여태 더한 일도 잘 참아왔다고 하셨는데 참다참다 저렇게 순간 터진것같아 씁쓸합니다.
Commented by J H Lee at 2009/04/08 22:08
글쎄요..

딱히 아이돌을 좋아하는 것은 아니지만, 상황을 보면 그 스토커분에게 문제가 있었던 것 같은데요..
Commented by 괴수 at 2009/04/09 16:55
저분이 스토커라는 증거가 없는게 문제인거죠... 음... 만약 스토커라는 증거가 명확하게 있다면 믹키유천이 지금까지 참아온게 터졌다라고 이해는 합니다. 하지만 역시 저 영상만으로는 저 여자분이 사생(스토커)라고 단정하기엔 힘들다는거죠
Commented by J H Lee at 2009/04/09 18:47
그리고 설사 스토커가 아니라고 해도 사진이 찍히는 것을 거부할 권리는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연예인이 어디에서나 구경거리일 필요는 없죠.
Commented by 에파즈 at 2012/04/06 10:56
나중에 들은 얘기로는, 믹키유천이 카메라를 빼앗았고, 그걸 공항 직원을 통해 여성분께 다시 돌려드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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