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4일 방송된 무한도전은 '그때를 아십니까-육남매'편이 방송되었는데 그 방송에서 폭력묘사
품위유지 등의 관련 조항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권고 조치를 내렸다고 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14일 방송된
<무한도전>은 '허리띠 많이 졸라매기' '베개싸움' 게임을 하며 출연자들이 고통스러워하고 서로를
가격하는 등의 가학적인 내용을 방송하여 관련 심의규정을 위반했다"고 밝혔다.
방송통신위원회는 <무한도전>이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 제27조(품위유지) 제1항과 제36조(폭력묘사)
제3항을 어겼다고 판단했다. 한 관계자는 "권고는 행정지도성 징계로 경징계에 해당된다.
향후 같은 문제가 반복된다면 주의, 사과 등 제재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방통위는 요즘 잘나가는 프로그램은 한번씩 건들여 보는듯하다.
무한도전 육남매편은 직접 봤는데 그렇게 눈살을 찌푸리는듯한 느낌을 받진 않았다
국민들에게 요즘 힘드니까.. 조금이라도 아껴살자라는 취지로 만듯한 내용이였다...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 서로간에 벌칙을 하다보면 나이 어린 사람이 나이 많은사람에게 벌칙을 할수도있는거고
허리띠 졸라매기, 배개싸움을 하면서 고통스러운 모습을 보여줬다고 하는데...
이런게 바로 버라이어티에서 빠져선 안되는 리액션이라는 것이다.
리액션없이 그냥 표현그대로 했다고생각해봐라
그게 버라이어티인가?? 차라리 동물의 왕국.. 자연의 신비 이런 다큐를 보는게 더 좋지 않을까?
그리고 또 이 기사에 달린 덧글을 보면 1박2일을 걸고 넘어지는 댓글이 대다수이다.
까나리, 레몬 , 매운어묵, 야외취침 그리고 얼마전에 비박(노숙)까지...음.. 가학일수도 있는 아이템들....
무한도전의 기사를 보면서 옆에 달려있는 부록기사를 봤는데 이런 기사가 있더라..
'1박2일', '복불복'이 약해진 이유는?1박 2일의 복불복이 초기에 비해 약해진건 사실이다.
이 기사의 질문에 pd의 답은 역시 가학성이였다.
얼마전 방송한 명랑히어로도... 억양, 어조 및 비속어, 은어, 유행어, 조어, 반말 이런것들로 경고를 받았다고 한다.
과연 방통위에서 정한 가학성,억양, 어조 및 비속어, 은어, 유행어, 조어, 반말 이런 기준은 어떠할까?
참으로 궁금하군...
이런것들보면.. mc도 mc 지만.. 프로그램을 만드는 pd들 참... 존경스럽다..
저런것들 하나하나 다 신경써야하니 말이다..
그래도 저 프로그램들은... 누구처럼 국민들에게 거짓말 안하고 누구처럼 국민들에게 독이되는 음식 안먹이는데...
국민에게 1주일간의 스트래스와 피로를 웃음으로 풀어줄려고 하는 프로그램인데..
아직 1박2일, 무한도전, 명랑히어로가 국민들에게 해를 준건 없는데 말이다...
(자료 사진이 없어.. 상관없는 짤방...)